6월 1일, 광동, 향항, 오문 대만구 모터쇼가 정식으로 개막되였다.울라이는'변화를 선도하는 Lead the Change'를 주제로 2024개 모델 8개와 함께 단체로 선보여 Blue Sky Coming의 브랜드 발전 비전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울래 2024개 전 차종은 ADAM 울래 중앙컴퓨팅 플랫폼을 장착하고 최신 퀄컴 스냅드래곤 8295 및 4개의 NVIDIA DRIVE Orin 칩을 탑재하여 총계산력 1016Tops, 업계 계산력 고도를 경신하고 스마트 곤돌라 응용과 스마트 운전 능력을 전면적으로 업그레이드한다;이와 동시에 Al기술이 더해진 조종체험 및 동적성능은 중국의 고급지조의 선두수준을 보여주게 된다.
모터쇼 현장에서 울래는 최신 스마트 운전 운영 보고서를 발표했다.5월 한 달 동안 사용자의 스마트 운전 주행 총 거리는 1억 킬로미터를 돌파하여 전월 대비 63.8% 증가하였고, 스마트 운전 거리 침투율은 지속적으로 상승하였으며, 그 중 항해 보조 운전 총 거리는 7694만 킬로미터를 초과하여 스마트 운전 거리의 72.7% 를 차지하였다.
현재 울래는 이미 52만 명이 넘는 스마트 운전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 운전 도로 검증 사용 가능한 총 거리는 139만 킬로미터를 넘으며, 그 중 도시 사용 가능한 거리는 103만 킬로미터를 넘는다.대만구에서는 전역의 항해보조NOP + 가용총거리가 12만 3000킬로메터를 초과하고 도시구역의 가용총거리가 9만 6000킬로메터를 초과한다.
이날 울래는 150kWh 초장항속 배터리 팩 전국 유연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표준 항속 및 장항속 배터리 팩 사용자의 하루 임대 7일 내 기준가는 각각 150위안, 100위안/일로 울래 사용자들의 극한 장면에서의 초장거리 이동 수요를 만족시킨다.
배터리 기술이 중대한 돌파를 이룩하는 동시에 울래 에너지 보충 체계도 마찬가지로 긴박하게 건설 중이다.6월 1일까지 울래는 이미 전국에 2428기의 발전소를 배치하고 22601개의 충전기를 배치하였는데 그중 광동성 및 마카오특구는 이미 304기의 발전소를 배치하였는데 그중 고속환전소는 85기, 2971개의 충전기를 배치하여 울래사용자들은 전국을 원활히 운행할수 있고 전기를 넣는데 근심이 없다.또 4세대 발전소와 640kW 전액냉 초고속 충전기도 6월 13일 광주에서 정식 개통된다.
모터쇼 기간에 울래는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제조, 칩과 차량용 스마트 하드웨어 등을 포함한 12가지 기술의 전체 스택 배치도 전시할 것이다.4세대 발전소 교체, 640kW 전액냉 초고속 충전기도 대중과 만났다.
이번 모터쇼에서 울래는 다시 NIO House (울래센터) 를 현장에 가져가 NIO Café, 부스 2층에 위치한 사용자 코너 등 설치를 통해 140여 명의 사용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관객들에게 풍부한 전시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울래 오리지널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니오라이프는 자동차 제조 중 남은 지속가능한 소재를 핵심 소재로 만든 블루스카이랩 제품을 가져와 맑은 하늘의 비전을 실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