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제4회 강음발전대회에서 유민홍은 전날 고향에 돌아가 마을의 로인들에게 일인당 2000원을 주었다고 발언했다.그는 낙엽귀근은 원래 시적인 표현으로만 생각했지만 나이가 들기 시작하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점점 짙어질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유민홍: 고향을 위해 세 가지 일을 하고 싶어요.
무석일보에 따르면 28일, 제4회 강음발전대회 및 2023 경제무역상담회가 성대하게 개막되였다. 강음은 외지에서 발전하는 강음의 아들딸들을 초청하여 고향에 모여 상재정을 함께 이야기하고 발전계를 공모했다.정계 강음 · 공동창조미래, 강음발전대회에서 특별취재를 받을 때 신동방교육과학기술그룹유한회사 리사장 유민홍은 고향정서를 웃으며 이야기했다.
유민홍은 발언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나도 고향을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다. 확실히 우리는 연합하여 일을 할 수 있다.하나는 나의 투자회사가 원래 강음에 있다는 것이다. 신동방의 향후 5년 정도의 문려투자는 대략 50억 위안에서 100억 위안을 해야 한다. 두 번째는 농산물과 생활용품의 판매이다. 우리 강음에서 만든 생활용품은 사실 매우 많다. 나는 줄곧 무상으로 강음의 브랜드를 위해 나를 홍보할 수 있기를 원한다.한가지 일은 가능하다면 강음을 도와 관광학원을 꾸리는것이다. 서하객관광학원이라고 한다. 나는 전 중국에 우리 강음보다 문려학원에 더 적합한 곳이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서하객이라는 이름은 무엇보다 강하기때문이다.자신의 미약한 힘으로 자신의 생전에 계속 고향과 더욱 밀접한 련계를 유지하고 내가 동원할수 있는 자원으로 될수록 고향을 위해 일을 좀 해야 한다.»
유민홍은 오랫동안 중국 교육의 발전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유민홍은 1962년 9월 4일 강소성 무석시 강음시 하항가두에서 태여났으며 민주동맹 성원이며 신동방교육그룹 창시자이며 영어교수와 관리 전문가이다.
1980년에 북경대학 서어학부에 입학하여 본과를 졸업한후 학교에 남아 교편을 잡았다.1991년에 북경대학에서 사직하고 1993년에 북경신동방학교를 설립하였으며 2006년에 북경신동방학교를 이끌고 미국에 상장하였으며 2014년 11월 26일, 화태련합증권 전 리사장 성희태와 손잡고 홍태기금을 공동으로 창립하였다.2017년 12월 10일, 민주동맹 제12기 중앙위원회 상무위원으로 당선되였다.2018년 6월 6일, 동방좌표학원을 발기하여 설립하고 교장을 맡았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유민홍은 줄곧 중국교육의 발전을 개선하는데 진력해왔으며 특히 농촌지역의 교육문제에 관심을 돌려왔다.그래서 그는 유산의 일부를 모교인 베이징대에 기부하기로 선택했고, 이는 모교가 그를 인재로 양성한 데 대한 보답이라고 말했다.
유민홍은 동시에 신동방자선기금회는 그가 줄곧 적극 지지해온 자선조직으로서 그 주요목표는 농촌지역 아이들의 교육발전을 지지하는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이 재단에 기부함으로써 더 많은 농촌 아이들이 교육 조건을 개선하고 더 많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의 공평을 촉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알아본데 따르면 신동방공익기금회는 신동방교육과학기술집단유한회사가 발기하여 2015년 11월 3일에 정식으로 설립되였고 2019년에 4A급 사회조직으로 선정되였다.재단은 공익의 형식을 통해 교육의 개혁과 혁신을 추진하고 교육의 공평을 촉진하며 양질의 교육 자원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2004년부터 신동방은 일부 저개발지역 중소학교 영어교원에 대해 의무훈련을 진행하기 시작했으며 2008년에 민주련맹중앙과 함께"촛불행동-신동방교원사회책임행"활동을 발기했다.10년 동안 누계로 400여 명의 우수 교사 자원봉사자를 전국 90여 개 지역에 파견하여 2만 5000명의 농촌 교사를 훈련시켰고, 수백만 명의 농촌 아이들이 이로 인해 혜택을 받았다.
'촛불행동'가동 제안서에서 유민홍은"신동방은 항상 힘이 닿는 사회적 책임을 지는 것을 자신의 임무로 삼았다.아마도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인민의 일원으로서 우리가 자신의 힘을 다해 일이 우리의 노력으로 인해 더욱 아름다워지면 우리도 성취감과 행복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