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바이두의 원 공관부총재 정이 짧은 영상쟁의발언으로 리직한후 바이두의 베테랑 부총재 량지상은 이미 잠시 공관업무를 접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량지상의 원래 직무에도 공관업무가 포함되였는데 정이 리직하기전에 량지상에게 회보했는데 잠시 아무도 정의 위치를 대체하지 않았다.20일 오전 한 측근은 매일경제신문 기자에게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량즈샹은 2005년에 바이두에 입단하여 현재 바이두그룹 베테랑 부총재, 바이두데이터관리위원회 주석을 맡고 있다.량즈샹은 바이두의 2005년 미국 나스닥 IPO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바이두의 예년 인수 합병과 국내외 비즈니스 협력 프로젝트 중의 정책과 법률 지원 업무를 완성한 바 있다.
앞서 바이두의 전 부총재인 징은 바이두 부총재, 공관 1호 자격으로 짧은 동영상 플랫폼에서"내가 왜 직원들의 가정을 고려해야 하는지, 나는 그녀의 시어머니도 아니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뒤 그의 행위는 회사와 무관하다고 했다가 백도에서 물러난 것으로 드러났다.같은 기간 바이두는 5월 11일 내부 시상식에서 창업자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리옌훙의 연설을 발표했다.리옌훙은 상을 수여할 때 현장의 수상팀과 개인에게 축하를 표하며"당신들이야말로 바이두를 대표하고, 당신들이야말로 가장 진실한 바이두를 대표하며, 당신들은 바이두의 가장 진실한 대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