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저녁, 텐센트음악은 2024년 1분기의 회계감사를 거치지 않은 재무실적공고를 발표했다.
2024년 1분기 총수입은 67억 7천만 위안 (9억 3천700만 달러) 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했는데, 주로 소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와 기타 서비스 수입 감소로 인해 온라인 음악 서비스 수입의 강력한 증가에 의해 일부 상쇄되었다.온라인 음악 구독 수입은 36억2천만 위안(5억1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2% 증가했다.온라인 음악 유료 사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1억 135만 명으로 전월 대비 680만 명 순증가해 지금까지 분기 중 가장 큰 순증가를 기록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순이익은 15억3천만 위안(2억1천200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회사의 권익소유자가 차지해야 할 순리윤은 인민페로 14억 2000만원 (1억 9700만딸라) 으로 동기대비 23.9% 증가되였다.비국제재무보고준칙의 순이익1은 18억 1000만 위안 (2억 5100만 달러) 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비국제재무보고준칙회사의 권익소유자가 차지해야 할 순리윤은 인민페로 17억 1000만원 (2억 3600만딸라) 으로 동기대비 20.8% 증가되였다.미국 예탁주식 1주당 상각 이익은 0.91위안(0.13달러), 2023년 같은 기간에는 0.73위안이다.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2024년 3월 31일까지 현금, 현금 등가물과 정기예금의 합계잔액은 인민페 341억 8000만원 (47억 3000만딸라) 이다.
또 재무제보는 처음으로 연간 배당금을 지급해 등록일까지 재적된 주주들에게 2023회계연도 연간 현금 배당금 약 2억1천만달러(약 15억1천600만원)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