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박람회에는 소니 (중국) 유한회사가'혁신 지속가능, 감동 미래로'를 주제로 출품해'소니 중국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2023'을 발표했다.
이는 2006년 이후 소니 (중국) 유한회사가 발표한 18번째 지속가능발전보고로서 환경분야에서의 소니의 장기적인 계획과 단계적인 진전을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소니가 추진하는 장기환경계획의"령부하로 나아가자"는 목적은 2050년까지 기업운영과 제품생명주기의 환경부하를 점차 0까지 줄이고 기후변화, 자원, 화학물질과 생물다양성 등 4대 면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데 있다.
2022년 5월, 소니는 기후변화분야에서 가속화하여 10년인 2040년 앞당겨 전 가치사슬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순배출제로목표를 달성하며 2030년에 자체적으로 100% 재생가능에너지용전기를 운영한다는 목표를 실현하겠다고 선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 소니는 3 회계연도 (2020 년 4 월-2023 년 3 월) 연속 100% 재생 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앞당겨 달성했으며 누적 이산화탄소는 거의 12 만 톤을 감축했다.
"소니는 40여 년 동안 중국 시장을 깊이 파고들었고, 다원화된 업무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이미 지속가능한 발전을 그룹의 경영 전략에 포함시켰다."라고 소니(중국)유한공사의 요시다 다케시 회장은 말했다."우리는 소니의 기술과 혁신 능력을 발휘하여 중국의 고품질 녹색 전환에 적극 참여하고 조력하기를 희망하며, 박람회에서 더 많은'중국 기회','박람회 기회'를 발견하기를 기대한다."